::::잔치마당::::
 
 
 
작성일 : 10-08-25 15:17
신세대 국악인 송경란의 ‘창작국악이야기’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063  
 
젊은 국악인 송경란씨.
“달 아래에서 거문고를 타기는 근심을 잊을까 함이러니 첫 곡조가 끝나기 전에 눈물이 앞을 가려서 밤은 바다가 되고 거문고 줄은 무지개가 됩니다 … 마지막 소리가 바람을 따라서 느티나무 그늘로 사라질 때에 당신은 나를 힘없이 보면서 아득한 눈을 감았습니다”  
한용운 시인의 ‘거문고 탈 때’라는 시로 거문고를 타면서 느끼는 아련하고 애틋한 심정을 노래했다. 젊은 국악인 송경란(사진) 이 시를 바탕으로 창작 거문고 독주곡인 ‘월애가(달의 슬픈 노래)’를 연주한다.
국악전용소극장 잔치마당아트홀(www.janchimadang.com)은 25일 오후 7시 30분에 상설 금요마당으로 신세대 국악인 송경란을 초청해 무료공연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송경란은 이번 공연에서 거문고 독주곡 ‘월애가’와 아쟁 독주곡 ‘연가’, 가야금 삼중주 ‘섬집아기’ ‘비상’ 등을 연주한다. 이 곡들은 모두 창작을 통해 새로 작곡하거나 편곡해 전통악기가 갖고 있는 고유한 선율에 슬프고 몽롱한 분위기를 더해 줬다.

문의ㆍ032-50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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