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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18 14:34
복지예산 지원 끊겨 '깊은 한숨'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828  
복지예산 지원 끊겨 '깊은 한숨'
 
전통연희단 '사회적 기업인증' 기쁨도 잠시
2010년 05월 28일 (금) 라다솜기자 radasom@i-today.co.kr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은 지난 25일 노동청이 인천지역 최초로 문화예술분야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 그러나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서강일 단장은 요즘 한숨이 깊다.

지난 1992년 창단된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은 인천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돼 ‘제 37회 프랑스 몽뚜아르 세계민속축제’ 초청공연을 할 정도로 탄탄한 연주 기량과 공연 노하우를 갖춘 단체다.

하지만 공연 수입으로는 안정적인 인건비를 지급할 환경이 되질 못했다.

더군다나 시 전문예술단체이긴 하지만 시 지원금도 없는데가가 지난해와 올해는 대통령 서거, 신종플루, 천안함 등 각종 악재가 잇따르면서 행사가 취소돼, 단원들의 월급을 못주는 일이 다반사였다.

전통연희단의 정단원 6명 중 3명이 저소득층이다. 공연할 때 도움을 주는 준단원 또한 6명 중 4명 저소득층으로 어렵사리 단체을 운영했다.

지난 2007년 사회적기업이 생기면서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은 예술적 완성도와 수익·단원 확보, 사회서비스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전통문화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해 준비했다.

지난 25일 노동청의 ‘사회적기업 인증’이라는 기쁜 소식도 잠시, 앞으로의 지원에 대해서 얘기를 들은 서 단장의 눈은 캄캄해졌다.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줄어든 복지예산이 사회적기업 운영을 어려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 단장은 노동청 관계자로부터 ‘지금은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인건비 관련 예산이 없다. 내년에 복지예산이 확보되면 그때부터 지급할테니 기다려라’는 답변을 받았다.

전국적으로 신규 사회적기업을 인증받았어도 실제 저소득층 인건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태였던 것.

정부에서 내려온 인천지역 복지예산은 100억여원으로 지난해와 같은 금액이지만 신규로 인증되는 사회적기업은 늘어나고 있고, 한달 최저임금이 83만원에서 93만원으로 올라 지원 대상은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노동청 관계자는 “기존 인증된 저소득층은 지원비를 받고 있으나, 예산이 없어 신규 사회적기업에 지원금을 못 주고 있다”며 “오히려 사회적기업에 지원 심사에서 부적격 받은 40%의 저소득층 지원을 취소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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